전북청 고순대 제9지구대, 고속도로 장마철 교통안전 홍보활동
전북청 고순대 제9지구대, 고속도로 장마철 교통안전 홍보활동
  • 조강연
  • 승인 2024.06.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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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는 최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남원지사, 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와 함께 광주대구고속도로 순창 톨게이트에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고속도로 화물차 통행량 대비 사망사고 비중이 높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장마철을 앞두고 화물차 안전 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장마철에 집중되는 빗길 과속 및 회전구간 미끄럼 사고,  등화 불량으로 인한 후미 추돌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9지구대는 앞으로도 도로공사와 협력해 졸음쉼터, 가변형 주차장 등 화물차 휴게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후면 반사지 부착 및 사이렌과 경광등을 활용한 알람순찰 강화 및 불법구조변경, 과적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안공선 9지구대장은 “우천시 고속도로 미끄럼사고는 2.46배까지 증가한다”며 “빗길 운전시 차간거리는 평소 대비 1.5배, 제한속도는 20% 감속하고 제동 시 브레이크를 여러 번 나누어 밟는 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조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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