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119서비스 품질 향상' 상황요원-현장대원 간 소통행사
전북소방, '119서비스 품질 향상' 상황요원-현장대원 간 소통행사
  • 조강연
  • 승인 2024.06.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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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11일 대도민 119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상황요원-현장대원 간 소통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70명이 참석한 이번 소통행사는 업무 특성이 다른 119종합상황실 접수 요원과 현장출동대 간 소통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한편 공감대를 형성하고, 출동지령 및 상황관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도민에게 보다 나은 119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자유토론 및 질의 응답 형식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서는 ▲ 출동지령·관제·보고체계 등 상황관리 ▲ 재난안전통신망사용 및 AVL 단말기 운영·관제 ▲ 유관기관 공동대응 처리에 관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신고폭주 상황 시 소방서 비상상황실 운영에 관한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다급한 119 신고 상황에서 신고자와의 공감도를 높이고자 신고 접수 시 전화 응대 요령과 질문 방법, 목소리 억양 등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초빙해 발성 및 친절 교육도 병행됐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소방서비스 품질에 대한 도민들의 요구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만큼 119상황실과 일선 현장직원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각종 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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