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심평원 신생아중환자 적정성평가 1등급
전북대병원, 심평원 신생아중환자 적정성평가 1등급
  • 조강연
  • 승인 2024.06.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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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제3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진료환경, 환자 안전에 대한 평가를 통해 중증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심평원이 신생아중환자실을 보유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6개월간 신생아중환자실을 보유한 상급종합병원 44개와 종합병원 42개 등 총 8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구조지표 신생아중환자실의 전문인력·장비·시설 구비율 ▲과정지표 중증도 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 출생 신생아 감시 배양 시행률 평가 ▲결과지표 48시간 이내 재입실률 등 총 8개 평가지표를 종합해 이루어졌다.

그 결과 전북대병원은 각 평가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종별평균 92.01점을 획득하며 1등급을 받았다. 평가에 참여한 84개 의료기관의 종합점수 전체 평균은 90.71점이다.

특히 전북대병원은 △중증도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배양 시행률 △결측 처리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의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유희철 병원장은 “전북대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는 국가지정 지역 거점 센터로 고위험 산모의 분만과 치료,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권역 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퇴원을 위해 공공의료기관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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