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주요사업장 방문 민생행보에 구슬땀
익산시의회, 주요사업장 방문 민생행보에 구슬땀
  • 소재완
  • 승인 2024.06.11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종오 의장을 비롯한 익산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10일 코스트코 익산점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살피고 있다./사진=익산시의회
최종오 의장을 비롯한 익산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10일 코스트코 익산점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살피고 있다./사진=익산시의회

제261회 제1차 정례회에 돌입한 익산시의회가 주요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시민에게 다가가는 민생행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먼저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강경숙)는 11일 닭요리 전문점 특화 거리인 ‘치킨로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치킨로드’ 조성사업은 중앙동 구도심 일대의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소상공인에게 경영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익산시와 향토기업인 ㈜하림, 계화림 운영기관인 ㈜엔바이콘, 중앙동 치킨로드 상생협의체가 참여해 추진하고 있다.

기획행정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관련 부서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사업참여자 입장이 돼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한 방안들을 모색했다.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오임선)는 도시공원민간특례사업지인 수도산공원과 서동생태관광지 조성사업지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간특례사업으로 조성된 수도산공원은 특례사업지 357,151㎡ 면적 중 76.7%인 273,856㎡가 공원으로 조성돼 오는 2024년 6월 중 준공된다. 공원 내에는 수영장, 도서관, 바닥분수, 정원 등의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보건복지위원들은 수도산공원 문화‧체육시설의 준공 후 운영 이관에 따른 부서 간 빈틈없는 이전 협의와 이를 통한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익산시의회는 앞서 지난 10일에는 최종오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체가 코스트코 익산점 조성지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살피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최종오 의장은 “코스트코 입점이 가져오는 일자리 창출, 관광객 증가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방안들이 모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재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