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원, 5분 자유발언 실시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원, 5분 자유발언 실시
  • 전주일보
  • 승인 2024.06.1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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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 전순의와 연계한 ‘진안만의 치유음식 콘텐츠‘ 구축해야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원

진안군의회 동창옥(사진) 의원은 10일 제291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의 전순의에 대한 역사적 고찰을 통해 케어음식을 개발하고 활성화 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동 의원은 ”조선시대 세종·문종·단종·세조 4대에 걸쳐 어의를 지낸 전순의가 진안을 본관으로 하는 ‘진안 전씨‘라는 사실이 기사와 논문 등에 기록돼 있다”며 어의 전순에 대한  조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가 전순의에 대한 사실을 모르고 수수방관 하는 사이 민간에서는 이미 기념사업회를 구성하고 치유음식 경연대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른 자치단체에서 ‘식치(약으로 병을 치료하기 전에 음식으로 몸을 먼저 다스린다)’를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개발하기 전에 어의 전순의가 기록한 식치를 지역 문화유산으로 만들어 군 사업과 접목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동창옥 의원은 ”식치문화와 진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산골애찬, 마이리 특화 음식개발, 진안고원 산림치유 꾸러미 등과 접목해 매뉴얼화 할 필요가 있다”며 ”다른지역과 차별화 되는 진안만의 음식자원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동 의원은 끝으로 ”어의 전순의를 조명해 진안만의 독특한 음식을 브랜딩하고, 이로 인해 진안 향토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면, 이는 지역의 이미지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이 케어음식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을 것” 이라며 5분 발언을 마쳤다.  

/ 사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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