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고온기 시설재배 작물 피해 예방 사전 현장점검
장수군, 고온기 시설재배 작물 피해 예방 사전 현장점검
  • 구상모
  • 승인 2024.05.3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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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이 고온기 도래에 맞춰 시설재배 작물에 대한 고온 피해예방 사전 현장점검 및 기술지도를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추진한다.

31일 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온이 대체로 평균보다 높고, 강수량은 6월 상순은 적으며, 하순은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군은 고온건조 및 고온다습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시설재배 작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기술 지도를 추진할 예정이다.

장수군의 주요 고온기 시설작물로는 토마토, 상추, 수박, 고추 등이 재배되고 있다. 군에서는 시설재배를 통해 품질을 높이고 수확량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생산지로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고랭지인 기후적 특징을 덕분에 작물의 경도와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장수군은 농가소득향상을 위한 묘종, 관수자재 등 생산기반 자재뿐만 아니라 고온경감을 위한 기능성 차열망, 기능성 멀칭재, 환기시설, 포그 시설 등을 지원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여름철 고온기 대비해 시설재배 작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현장기술지도와 고온피해 경감시설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작물의 생산성과 농가 소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상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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