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폭염 등 재난 대비 소방지위관 회의 개최
전북소방, 폭염 등 재난 대비 소방지위관 회의 개최
  • 조강연
  • 승인 2024.05.29 18: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풍수해 및 폭염대비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의 주요 내용은 ▲풍수해 대비 대응장비 사전점검, 안전관리 방안 논의 및 119신고폭주 대책 점검 ▲ 여름철 도민과 대원안전을 위한 폭염물품 확보 및 회복차량 활용  ▲현장대원 안전사고 방지 대책 등이다.

먼저 전북소방은 풍수해에 대비해 각 소방서별 대응장비를 점검하고,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동시다발 출동대비 소방력 보강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119신고폭주를 대비한 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수난·풍수해 현장활동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해 현장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여름철 폭염과 관련해서는 현장에서 장시간 화재진압을 하는 경우 열사병, 탈진 등이 일어날 수 있어 재난현장에서는 회복차량, 그늘막을 활용하는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도민 안전을 실현하기 위해 소방본부와 각 소방서가 힘을 한 데로 모아 노력해 달라”면서 “도민들께서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자연재난과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소방안전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강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