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장마 대비 지역 3대 등산로 재정비
익산시, 장마 대비 지역 3대 등산로 재정비
  • 소재완
  • 승인 2024.05.22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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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2억 투입 미륵산·함라산·천호산 등산로 경관 정비사업 추진
자연 속 쉼터 비롯 안전사고 예방 위한 명품 산행길 등 조성 진행
익산시 바이오농정국 관계자들이 미륵산, 함라산, 천호산 경관 정비사업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소재완 기자
익산시 바이오농정국 관계자들이 미륵산, 함라산, 천호산 경관 정비사업과 관련,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소재완 기자

익산시가 장마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지역 명품 등산로 3곳을 재단장한다.

익산시는 오는 7월까지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미륵산과 함라산, 천호산 등산로 경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지역 주요 산림자원에 대한 자연친화적 경관개선으로 시민에게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우선 등산객이 자주 찾는 등산로 중 훼손이 심각해 정비가 시급한 △미륵산(약수터~정상) △함라산(율재 생태통로~정상) △천호산(편백나무 숲~정상) 3개 등산로의 약 4㎞ 구간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시는 등산로 정비사업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를 비롯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쾌적 명품 산행길을 조성,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최근 급증하는 산림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산림휴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등산로 입구 정비 등 산림 경관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김형순 바이오농정국장은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도록 등산로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자연 속에서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는 등 산림복지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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