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9월까지 스탬프 투어 진행
무주군, 9월까지 스탬프 투어 진행
  • 김승철 기자
  • 승인 2024.05.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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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환태문학관, 최북미술관, 무주곤충박물관, 국립태권도박물관
- 4곳 모두 들러 스탬프 투어 완성하면 숙박할인권 등 선물
- 전시 관람 및 체험 두루 가능

무주군이 2024년 자연특별시 무주관광의 해를 맞아 지역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22일 무주군에 따르면 오는 9월(기념품 소진 시 조기종영 가능)까지 김환태문학관과 최북미술관, 무주곤충박물관, 국립태권도박물관 등 문화시설 4곳에서 스탬프 투어를 실시한다. 

4곳을 모두 들러 스탬프 투어를 완성(점심시간 12:00~13:00 제외, 김환태문학관 최북미술관 09:00~17:30 2층 사무실, 무주곤충박물관 09:00~18:00 안내데스크, 국립태권도박물관 10:00~17:30 라키비움)하면 미니 돗자리를 비롯한 태권도원 숙박 할인권(50%_예약으로 인해 당일 사용불가) 등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무주읍에 소재해 있는 김환태문학관은 일제강점기 문예시평과 예술의 순수성 등을 저술한 문학비평가 김환태(무주출생, 1909~1944)의 생애와 순수 비평 문학정신을 기리는 유품과 저서가 전시돼 있으며 책으로 그린 무주 특별전을 관람할 수 있다. 

김환태문학관과 같은 건물에 위치한 최북미술관은 조선의 반고흐라고 알려진 최북(무주출생, 1712~1760)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공립미술관으로 연중 다양한 기획전시회가 열린다. 이달 29일까지는 한국아트크래프트 예술가 52명이 참가한 ROMANTIC FOREST 무주, 제18회 한국아트크래프트협회 회원전이 열린다.   

설천면에 자리한 무주곤충박물관에서는 천연기념물이자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를 비롯해 다양한 곤충표본들을 볼 수 있다. 

생태 온실과 수족관도 있어 200여 종에 달하는 식물과 덕유산 최상류부터 금강하구에 서식하는 다양한 물고기와 수달, 열대어 등도 만날 수 있다. 6월 10일까지는 다양한 나비와 벌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벌 & 나비 클로즈업 전도 개최된다.

국립태권도박물관은 무주곤충박물관(반디랜드) 인근에 있으며 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태권도 전문 박물관으로 태권도의 역사와 발전, 세계화 과정을 보여주는 곳이다. 현재 태권도 아카이브 기획전시 흑백의 여로가 진행 중이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박물관에서 태권도 즐기기를 통해 태권도 이론 배우기와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무주군 관계자는 “무주방문의 해 많은 관광객들이 무주의 문화시설과 프로그램을 즐기시며 무주의 다양한 면모를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9월까지 진행하니까 산골영화제(6.5.~9.)나 반딧불축제(8.31.~9.5.), 방학, 휴가 때 맞춰 무주문화기관 스탬프투어 꼭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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