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장학금 100만원 기탁
  • 김승철 기자
  • 승인 2024.05.16 1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무주군 인재육성,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고파
- 간담회 열어 소통의 시간도
- 무주군, 귀농·귀촌인 유입과 정착 위한 지원 등 최선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가 간담회 개최 후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측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무주군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13일 간담회 개최 후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종환 회장은 “농촌의 교육환경이 도시에 비해 열악하다고 하더라도 어른들의 관심이 살아있고 아이들의 열정이 식지 않는 한 무주군 교육의 미래는 밝다”며 “회원들의 마음이 인재를 키우는 정책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는 2014년에 구성돼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과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단체이다. 무주군 홍보 및 귀농·귀촌 정책 설명,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등을 수행하며 도시민과 무주를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이날 20여명이 함께 한 간담회에서는 지역내 귀농·귀촌인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보조금 지원 자격과 관련 예산 상황 등을 공유했다. 또 상호 질의응답의 시간을 통해 각 읍‧면 지회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황인홍 군수는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인 무주 정착과 인재 육성에 마음을 모아준 데 든든함을 느낀다”며 “군에서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 유입과 정착을 위한 지원, 그리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철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