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도심지 내 병해충 방제 위해 총력
군산시, 도심지 내 병해충 방제 위해 총력
  • 박상만
  • 승인 2024.05.14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시가 도심지 내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방제를 위해 연일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에 급증했던 미국흰불나방 등의 돌발병해충에 큰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다.

특히 돌발병해충이 도심지 가로수 및 공원 등의 생활권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을 갉아먹어 수목의 생육에 큰 지장을 초래했고, 상가 내부까지 침투하여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만큼 올해에는 이런 문제점을 막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군산시는 올해에도 고온다습한 날씨로 병해충이 일찍 활동하고 있고, 개체 수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조기에 집중 병해충 방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생활권 내 병해충 발생과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자 올해 4월 말부터 병해충 예찰을 시작해 5월 초부터 백토로 가로수 방제를 해충이 동면기에 접어드는 10월까지 가로수, 공원 등을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병해충이 없는 수목관리로 시민들이 푸른 녹음이 확보된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상만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