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찾아가는 안전 컨설팅 기관합동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 운영
전북소방, 찾아가는 안전 컨설팅 기관합동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 운영
  • 조강연
  • 승인 2024.04.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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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최근 군산시 소재 위험물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위험물안전 기동지원반은 소방본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2개 기관 위험물 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팀으로 위험물시설 관계자의 안전관리를 돕기 위해 매월 노후 위험물시설을 방문해 각 기관의 주요 분야별 안전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전북소방에 따르면 도내 위험물 제조소는 6,142개소며, 이번 기동지원반은 이 중 군산시에 위치한 ㈜수성토탈 등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전컨설팅은 소방본부는 화재예방을 위한 시설물 유지·관리 분야를, 안전보건공단은 산업 안전을 위한 위험물 취급자의 건강·안전 분야를 중점으로 실시했다.

이종옥 예방안전과장은 “작은 사고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지는 위험물 사고는 예방이 최고의 대응이다”며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고, 다각적인 안전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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