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예술회관, 영화 ‘시민덕희’ 18일 상영
부안예술회관, 영화 ‘시민덕희’ 18일 상영
  • 전주일보
  • 승인 2024.04.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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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예술회관은 영화 시민덕희를 오는 18일 오후 3시와 오후 730분 총 2회에 걸쳐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무료로 상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영화 시민덕희는 박영주 감독이 라미란, 공명, 염혜란 등의 배우들과 함께 2016년도에 일어난 경기도 화성시의 세탁소 주인 김성자 씨가 보이스피싱 총책 및 조직 전체를 붙잡은 실화를 모티브로 리메이크해서 만든 영화이다.

이 영화는 세탁소 화재로 급하게 대출을 알아보던 덕희(라미란)에게 손 대리라는 은행직원의 대출 전화가 걸려 온다.

덕희(라미란)는 대출에 필요한 수수료를 보내고 뒤늦게 보이스피싱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돼 망연자실해 있던 도중 다시 덕희(라미란)에게 보이스피싱 전화가 걸려 오고, 덕희(라미란)는 직장 동료들 재민(공명), 봉림(염혜란) 등의 도움을 받아 직접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다룬 범죄 코미디 영화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영화 시민덕희를 많은 주민들이 관람하며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길 바란다앞으로도 더 많은 장르의 영화를 상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15세 이상 선착순 입장이며, 공연장 내 음식물 섭취가 금지된다.

/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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