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재난 경보 '경계' 단계...전북서 산불 잇따라
산불재난 경보 '경계' 단계...전북서 산불 잇따라
  • 조강연
  • 승인 2024.04.14 1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봄철 건조한 날씨에 전북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실제 지난 13일 오후 2시께 무주군 설천면 가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12시 45분께 무주군 적상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1명이 손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산림당국은 현재 전국에 산불재난 경보 ‘경계’가 발령된 상태라며 산불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보호법 상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일절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해진다.

또 이러한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처벌을 받게 된다.

/조강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