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동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층 밑반찬 지원 ‘지역민 호응’
익산 동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층 밑반찬 지원 ‘지역민 호응’
  • 소재완
  • 승인 2024.04.04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익산시 동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취약층 대상 '건강-up 밑반찬 지원사업'에 나선 모습/사진=익산시
익산시 동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취약층 대상 '건강-up 밑반찬 지원사업'에 나선 모습/사진=익산시

익산시 동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대상 밑반찬 지원사업을 전개하며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익산시는 동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심현무, 이광미)가 영양불균형의 우려가 큰 취약층 대상 '건강-up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해 지역민의 호응을 얻는다고 4일 밝혔다.

'건강-up 밑반찬 지원사업'은 질병과 노환, 장애 등으로 식사를 직접 준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2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따뜻하고 정성 어린 반찬을 지원하며, 여기에 더해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 등 안부까지 확인해 지역 돌봄의 역할까지 한다.

반찬을 지원받은 대상자들은 반찬뿐만 아니라 신경 써주는 따뜻한 마음에 힘을 얻는다며 감사를 표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심현무 민간위원장은 "반찬 지원사업은 매주 누군가의 마음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매주 이웃들과 정성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광미 동산동장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이 위기 상황을 탈출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잡아주는 손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노력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동산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재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