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미세먼지, 꽃가루 주의보 발령
전북소방, 미세먼지, 꽃가루 주의보 발령
  • 조강연
  • 승인 2024.04.0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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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은 꽃가루와 중국발 미세먼지가 급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과 5월 두 달간 꽃가루·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일 밝혔다.

 미세먼지와 꽃가루는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고, 특히 야외에서 활동이 많은 소방대원은 직업 특성상 노출될 우려가 높다.

이에 전북소방은 오는 12일까지 10일간을 꽃가루·미세먼지 주의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각 소방서 현장 대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주요 내용은 ▲기상청 꽃가루예보 확인 방법 ▲‘꽃가루농도위험지수 높음’ 시 현장대원 선글라스, 마스크 등 착용 ▲ ‘대기환경 위험지수 매우높음’ 활동 후에는 실내 진입 시 먼지 제거 ▲ 봄철 사무실 내 공기청정기 가동 및 출입문 차단 등이다.

아울러 이 기간 도민들을 대상으로 외출 전 꽃가루 농도지수와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해 심할 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꽃가루 전용 필터가 부착된 마스크 착용 등 관련 내용을 홍보할 계획이다.

권기현 예방안전과장은 “꽃가루와 미세먼지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봄철 꽃가루 지수를 체크하는 습관과 적절한 외출 준비·귀가 후 관리가 필요하다”며 “현장대원들에게는 현장 활동 시에는 고글과 마스크 착용 등을 실천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 발생가능정도를 지수화한 보건기상지수 및 꽃가루 알레르기와 관련된 꽃가루농도위험지수는 꽃가루가 날리는 매년 4~6월과 8~10월에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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