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ㆍ쌍영방적(주), 소외층 지원 물품 익산시 기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ㆍ쌍영방적(주), 소외층 지원 물품 익산시 기탁
  • 소재완
  • 승인 2023.11.20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와 쌍영방적(주)이 20일 익산시를 찾아 1,800만원 상당 지원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사진=익산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와 쌍영방적(주)이 20일 익산시를 찾아 1,800만원 상당 지원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사진=익산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회장 유기달)와 전북본부(본부장 구미희), 쌍영방적(주)(대표 김강훈)이 20일 저소득 가정 및 청소년 지원을 위한 1,800만 원 상당 물품을 익산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여성 의류(속옷)들로 익산시가족센터와 익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거주하는 저소득 다문화가정과 청소년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고국을 떠나 제2의 고향인 익산에 정착하고 있는 다문화가족과 생활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한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기달 익산후원회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다문화가족과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속적인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따뜻하게 살피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익산후원회, 후원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자의 정성스런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에 참여한 쌍영방적(주)은 2004년 설립 이후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나서는 등 이웃 나눔의 모범 중소기업이다.

/소재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