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해뜰마루 정원’, 전북 제3호 지방정원 등록
‘부안 해뜰마루 정원’, 전북 제3호 지방정원 등록
  • 전주일보
  • 승인 2023.11.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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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읍에 위치한 부안 해뜰마루 정원이 지난 13일 전라북도 제3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됐다.

부안군으로는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 이어 두 번째로 등록된 지방정원이다.

15일 부안군에 따르면 부안 해뜰마루 정원은 부안 터미널과 인접하고, 부안읍 시내권과 연접해 교통 및 접근성이 좋으며, 신운천 생태하천과 부안 자연마당을 포함해 생태 네트워크 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현재 334,536의 공간으로써 지역주민들이 매일 산책하고 운동할 수 있는 생활 친화적인 공간이다.

부안 해뜰마루 정원은 6개의 테마정원으로 구성돼 있다. 

각 테마별로 살펴보면 수생식물을 특색으로 하는 연못정원과 부안읍 재해예방사업으로 시행한 저류지를 이용한 물터정원, 생태친화적으로 조성된 자연마당정원 등이다.

또한 부안 해뜰마루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농구, 풋살 등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은 체육공간도 조성돼 있다

특히 신운천을 따라 걷는 산책로는 부안읍에서 부안IC 방향으로 2.1km의 낙우송 산책로가 낙우송 만의 특색있는 멋진 정취를 자아내고 있어 많은 이용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신운천 산책로를 따라 꽃잔디와 송엽국을 식재해 내년 3월부터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추후 풍부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운영방안과 체험프로그램을 개발, 다양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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