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논콩 전량 수매 등 정부지원 대책" 촉구
부안군의회 “논콩 전량 수매 등 정부지원 대책" 촉구
  • 전주일보
  • 승인 2023.11.14 1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346회 부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이한수 의원이 부안 농가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논콩 전량 수매 등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14일 이한수 의원은 “정부의 국산콩 육성정책과 쌀 적정 생산대책에도 불구,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재배면적의 확대에 따른 가격하락 및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논콩의 품질저하로 정부수매는 물론, 시장 출하가 어려운 실정에 처해있다”며 논콩 전량수매 등 정부의 지원대책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또 “부안군은 피해 지역으로써 계약된 논 콩의 전량 수매와 농가소득 보전대책 등 실질적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한수 의원은 “정부 정책만 믿고 벼 대신 논콩을 심었다가 불가항력적인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피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전략작물직불제의 안정적 정착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및 대책을 통해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하루빨리 해결해 줄 것”을 주장했다.

/황인봉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