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4년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 수요조사
남원시, 2024년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 수요조사
  • 김종환 기자
  • 승인 2023.07.2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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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지역 내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추진하는 2024년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 수요조사를 오는 8월 4일까지 실시한다.

25일 남원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환경개선 사업은 중소기업 중 근로환경이 열악한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유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복지 및 편익시설 사업에 1,000만원, 근로환경 개선사업에 2,000만원의 보조금을 총사업비의 60%까지 분야별로 지원한다.

남원시는 올해 동양칼라강판 외 5개 업체에 LED 교체, 집진시설, 기숙사개선, 작업장 포장 등 근무환경을 개선으로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남원시에서는 그동안 기업 간담회, 우편발송, 직접 방문을 통해 다수의 기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시로 신청을 받아왔으며, 이번 수요조사 내용은 2024년도 도비 확보를 위한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200인 미만의 제조업체의 경우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근무환경 개선이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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