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된 사업에 대하여는 신용조사 및 사업성검토 등을 마치고, 전체 농정심의회에 심의를 실시하고 의결하였다.
심의결과는 자율사업 18개분야 531억원, 공공사업 38개분야 1,256억원으로 총 56개분야 1,787억원이다.
이중 공공사업에 포함되어 있는, 균특사업 25개분야 826억원을 제외한 31개 분야 961억원을 전라북도에 신청하였다.
신청된 사업은 전북도 및 중앙농정심의회를 거쳐 2008년도 농림사업 예산이 확정된다./김제=한유승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