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0시 20분께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이서휴게소 주차장에서 A(70)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된 1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에서 내려 짐을 정리하고 있던 B(52)씨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A씨와 동승자 등 4명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조강연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일 오전 10시 20분께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이서휴게소 주차장에서 A(70)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된 1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에서 내려 짐을 정리하고 있던 B(52)씨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A씨와 동승자 등 4명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조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