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주산면사무가 주민을 위한 행정 민원봉사 행정을 펼치려고 고객중심의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잘사는 주산, 친절봉사”라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주산면은 매주 월요일에 어깨띠를 착용하고 민원을 응대함으로 갈수록 행정서비스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아지는 주민들의 욕구에 적극 부응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금재면장은 친절하게 인사하는 연습 등 친절 봉사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 친절한 미소와 편안한 분위기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부안=이옥수기자(멜에사진부탁합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