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코로나19 감소세...감염재생산지수 0.76
전북지역 코로나19 감소세...감염재생산지수 0.76
  • 조강연
  • 승인 2023.01.26 17: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에서 107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북도는 26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520, 군산 163, 익산 148, 완주 58, 정읍 50, 김제 34, 남원 27, 고창 24, 임실·부안 각 15, 무주 10, 장수 5, 순창 4, 진안 2, 기타 3명이다.

확진자 1명이 주변의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76을 기록했다.

병상가동률은 13%, 재택치료자는 3926명으로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006482, 누적 사망자는 1178명이다.

/조강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