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일제지, 설 명절 맞아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감마을에 김세트 전해
전주 ㈜천일제지(대표 이용제)는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감마을 이웃들에게 김 90세트를 전달했다.
㈜천일제지는 팔복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고강도 화학 섬유용 지관원지, 판지, 종이류 제조업체로 전주에서 34년 동안 기업활동을 해왔으며 2021년에는 전주시 향토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천일제지 이용제 대표는 “새해에는 우리 주변 이웃들이 더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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