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LINC 3.0 사업단,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무역상담회 참가
전주대 LINC 3.0 사업단,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무역상담회 참가
  • 고병권
  • 승인 2022.10.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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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세계한인무역협회 유럽권 8개 지회 임원 29명을 초청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무역상담회에 참가했다./사진=전주대학교제공
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세계한인무역협회 유럽권 8개 지회 임원 29명을 초청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무역상담회에 참가했다./사진=전주대학교제공

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25일 세계한인무역협회 유럽권 8개 지회 임원 29명을 초청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무역상담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무역상담회 참가는 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전통 문화산업의 글로벌 산업화를 선도하기 위해 ‘HeriStar(헤리스타)’상품 브랜드를 새롭게 창안.등록했다.

이번 초청은 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과 협약을 체결한 세계한인무역협회 임원진들을 초청해 전주의 전통·발효식품 등 한국식품 산업의 무역 시장 확대를 돕기 위해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참가 및 무역 상담회를 가졌다.

이번에 전주대 LINC 3.0 사업단이 무역상담회에 초청한 세계한인무역협회 8개 지회는 유럽의 런던.파리.밀라노.빈.프랑크푸르트지회, 동유럽의 바르샤바지회, 서아시아.동유럽 문화권에 속하는 이스탄불.비쉬켁지회 등이다.

전주대 LINC 3.0 사업단장 주송 교수는 “이번 HeriStar(헤리스타)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한인무역협회와 더욱 긴밀히 글로벌 협력체계의 활성화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고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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