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빛권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건립 MOU
부안군-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빛권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건립 MOU
  • 황인봉
  • 승인 2022.09.22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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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군수 권익현)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김석철)한빛권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이하 방사능방재센터) 건립관련 MOU를 체결했다.

부안군은 2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권익현 군수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김석철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빛권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은 원전 사고 시 원자력규제기관과 원자력 전문기관, 지자, 지휘를 위한 것으로 방사능방재센터의 부지 제공과 건설운영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방사능방재센터 건립 부지 활용 방사능방재센터 건설 및 운영 방사능방재센터 준공 및 이용허가를 위한 협력 사업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및 조정 방사능방재센터 건설에 필요한 재원조달 노력 방사능방재 교육훈련 지원 등이.

권익현 군수는 방사선 비상 계획구역이 최대 30로 확대되고 지진 등으로 인한 원자력시설 등의 안전에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재난 대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방사능방재센터를 군 지역에 유치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방사능재난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방사능 방재체계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안군은 올해 3한빛권 방사능방재센터 우선 협상대상 지자체 선정된 이후 관계부서 실무회의를 통해 사전 행정절차 사전검토를 완료한 후 5월 초 건설부지 최종 확정하고 20221회 추경에 문화재 표본조사, 지장물 감정평가 등의 16,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현재 부지정비를 위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원전 반경 30) 밖 교통요충지(서해안고속도로, 국도 23호선)에 인접해 있다.

/황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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