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 교육부 주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선정
원광보건대, 교육부 주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선정
  • 소재완
  • 승인 2022.06.07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익산시와 손잡고 지역소멸·학령인구 감소 등 위기 극복 위한 지역밀착형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 사업 추진
원광보건대
원광보건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이하 하이브)’에 선정됐다.

하이브 사업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지역소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 지역 기반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교육체계를 연계 개편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사업에 접수한 총 58개 연합체(전문대학 71개교, 기초자치단체 66개)의 사업계획서를 평가한 결과 원광보건대는 수도권, 충청강원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호남제주권에서 30개교가 선정된 이 사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올해 하이브 사업에는 총 40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가운데 선정 대학들은 각 지역 지자체와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 2022년부터 2025년 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원광보건대와 익산시는 지역소멸 및 학령인구 감소 등 지자체와 대학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역밀착형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지역특화분야 인력양성 및 지역연계 평생직업교육 추진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백준흠 총장은 “이번 하이브 사업 선정으로 우리 대학의 슬로건인 ‘학생성공·사회공헌’을 만들어 가는데 한 걸음 다가선 것 같아 기쁘다”며 “하이브 사업 파트너인 익산시와 협력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특화된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사업 선정 소감을 밝혔다.

/소재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