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지역 민주당 후보자, 원팀으로 6.1지선 승리 다짐
김제지역 민주당 후보자, 원팀으로 6.1지선 승리 다짐
  • 한유승
  • 승인 2022.05.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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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역 민주당 경선에 참여했으나 공천을 받지 못한 지역 후보들이 6.1지선에서 민주당의 승리와 김제 발전을 위해 함께하기로 했다.

13일 김제지역 민주당 후보들은 ‘새로운 김제, 오직 김제발전’을 위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원팀을 구성, 정성주 시장 후보와 같이 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이날 정성주 후보는 “새로운 김제와 전북권 4대 도시로의 도약은 민주당의 모든 후보들이 함께 할 때 가능할 수 있다”며 “이번 선거는 오직 김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김제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인 만큼, 민주당이 원팀이 돼 새로운 김제 건설을 위한 비전을 세우고 이를 더욱 속도감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성주 후보는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김제시의 발전을 위한 길에 힘을 모아 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드린다. 민주당 김제시장 후보로서 압도적 승리를 통해 여러분의 선당후사 정신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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