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올해 출생아부터 '영아수당' 지원
남원시, 올해 출생아부터 '영아수당' 지원
  • 이정한
  • 승인 2022.01.13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원시가 2022년 1월 1일 이후 태어나는 신생아를 대상으로 영아수당을 지원한다.

13일 남원시에 따르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영아(만 0~1세)를 가정에서 양육할 경우 월 3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어린이집이나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올해는 월 30만원이 지원되고, 단계적으로 단가를 인상해 2025년 50만원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아수당은 복지로 웹사이트(http://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거주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영아수당은 매월 25일 신청한 계좌에 지급되며, 부모 또는 아동명의 계좌와 압류방지계좌로도 지급받을 수 있다.

생후 6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경우에는 출생일이 속한 달부터 소급해 지원되지만, 생후 60일이 지난 후 신청하는 경우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지급이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환주 시장은 "영아수당 지원을 통해 출산 가정에게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출생률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