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위조 판매대금 챙긴 30대 입건
문서 위조 판매대금 챙긴 30대 입건
  • 강정원
  • 승인 2008.12.3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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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는 지난해 12월 30일 타인의 철골구조물을 자신의 것처럼 사문서를 위조한 뒤 판매한 혐의(사기 등)로 이모(3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8월 1일게 완주군 봉동읍 익산I.C 부근에서 임모(50)씨 명의의 철골구조물 자신의 것처럼 사문서를 위조한 뒤 김모(35)씨에게 판매해 12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 강정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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