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간담회 열고, 활성화 방안 의견 나누고 사업비 등 전달
전북도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자)는 지난 22일 이중본 연회장에서 부녀회 후원회 이혜희 회장을 비롯 회원 30여명을 초청해 새마을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경진 명예이사장과 구자강 도새마을회장, 방세혁 지도자협의회장, 이혜희 후원회장, 김미자 부녀회장 등 50여분의 회원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상호 상견례 및 단체 사업성과 보고, 우수부녀회장 자녀 장학금 전달, 부녀회 사업비 3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부녀후원회(일명 백일홍회)는 82년 5월 조직이 되어 현재 34명의 회원이 매년 부녀회 사업비 전달과 대구 후원회인 목련회 초청행사, Y-SMU포럼 해외봉사단 후원과 부녀회장 자녀 장학금 전달 등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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