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주천면사무소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알알이 가을이 익어가고 있다. 한가위 추석을 20일 앞둔 1일 진안군 주천면 운봉리 구암마을 앞 밤나무의 알밤들이 수줍은 속살을 내비치며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이삼진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삼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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