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원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 경기지원 본부장이 대한체육회 시.도 정책자문단 위원으로 선임 됐다.
대한체육회 시.도 정책자문단은 재원, 행정, 전문(생활)체육 일선현장의 애로사항 등 지방체육의 열악한 환경과 개선을 위한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최형원 본부장은 32년간 전북체육회에서 근무한 경험과 노하우를 인정 받아 전북도를 대표해 위원으로 선임됐으며, 향후 전북도 체육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 2020년 2월까지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직을 역임한 최형원 본부장은 그 공로와 경험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전북도 체육진흥 협의회 위원으로 위촉 지방체육 발전을 위해서 대.내외 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병권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