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상관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명은 1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427㎡의 밭에서 대파심기를 도우며 모처럼 영농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생 기자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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