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사진에 목성 탐사선 '주노'가 촬영한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의 어두운 뒷면이 보인다. 샌안토니오에 있는 사우스웨스트 연구소의 수석 과학자 스콧 볼턴은 "지난 한 세대 동안 이 위성에 최대로 접근한 것"이라고 밝혔다./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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