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키칠라노 해변에서 한 남성이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사람 형상의 조형물들을 바라보며 조깅하고 있다. 예술가 케이틀린 도허티는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사람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해변 공해 문제를 부각하기 위해 캐나다 해안가에서 수거한 각종 플라스틱을 이용해 '플라스틱 해변 관광객'이라는 이름으로 조형물들을 만들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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