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를 보인 30일(현지시간) 영국 남부 해안 브라이턴의 브라이턴 비치에 사람들이 모여 해변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 규제 완화와 공휴일을 맞아 많은 사람이 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해변을 찾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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