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브런스윅의 세인트사이먼스 인근 해상에서 소방관들이 해체 작업 중인 화물선 '골든 레이'에 물을 뿌리고 있다. 길이 약 200m에 달하는 한국의 현대 글로비스 소속 화물선 '골든 레이'는 차량 4200여 대를 실은 채 2019년 9월 8일 조지아주 해안에서 전복돼 거대 갠트리 기중기로 해체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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