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한국인 최초 오스카 여우 조연상 거머 쥐다
윤여정, 한국인 최초 오스카 여우 조연상 거머 쥐다
  • 전주일보
  • 승인 2021.04.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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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2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최우수 여우 조연상을 받고 기자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배우 윤여정이 2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최우수 여우 조연상을 받고 기자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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