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841명으로 늘었다.

19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익산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도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을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조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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