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대만 북부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팔라우-대만 간 맺은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 협약으로 팔라우를 여행하는 대만 여행객들이 출발 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대만과 팔라우는 지난달 30일 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 우수 지역 간 자유로운 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 협약을 맺어 1일부터 시작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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