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랩스의 위성 사진에 28일(현지시간) 이집트 수에즈의 수에즈 운하에 화물선 '에버 기븐'(Ever Given)이 갇혀 있다. 수에즈 운하를 가로막은 '에버 기븐'을 수로에서 꺼내기 위한 작업이 엿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운하 관리 당국은 대형 예인선을 투입해 선체 부양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