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 반도의 그린다비크에서 관광객들이 파그라달스피아들 화산이 폭발해 흘러내린 용암을 구경하고 있다. 이 화산의 용암 분출이 느리게 진행돼 인근 마을에 위협적으로 여겨지지 않아 이를 보기 위해 최근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들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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