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인도 바르사나에서 힌두 신 크리슈나와 그 연인 라다를 기리는, 화려한 색채의 향연인 '라트마르 홀리' 축제가 열려 바르사나 여성이 난도가온의 남성을 막대기로 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축제 동안 바르사나의 여성들은 크리슈나의 고향인 난드가온에서 온 남성들을 나무 막대기로 때리는 풍습이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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