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서난이 의원)는 23일 전주 시민햇빛발전소 건립 및 보훈 공원 조성 현장을 찾아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서난이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제4호 전주 시민햇빛발전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 등을 보고받은 뒤, 꼼꼼히 현장을 둘러보며 에너지 자립체계구축 사업의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서난이 위원장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나온 여러 당부사항들을 토대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품격있는 행정을 펼치기를 바란다”며 “복지환경위원회 위원 모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위해 열심히 뛸 것이다”고 말했다.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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