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공개된 위성 사진에 아프리카 적도 기니의 바타에서 발생한 폭발 현장에 건물 잔해가 보인다. 기니 정부는 군 기지에서 발생한 연쇄 폭발로 사망자 수가 늘어나 지금까지 최소 9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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