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시티에서 택시 기사 나일라 아부 주바(40)가 운전석에 앉아 있다. 나일라는 가자지구의 첫 여성 택시 운전자로 여성만을 수송하기 위해 작은 택시 사무실을 차렸다고 전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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