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시티 첫 여성 택시기사 "여성 손님만 태워요"
가자시티 첫 여성 택시기사 "여성 손님만 태워요"
  • 전주일보
  • 승인 2021.03.09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시티에서 택시 기사 나일라 아부 주바(40)가 운전석에 앉아 있다. 나일라는 가자지구의 첫 여성 택시 운전자로 여성만을 수송하기 위해 작은 택시 사무실을 차렸다고 전했다. /뉴시스
세계 여성의 날인 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시티에서 택시 기사 나일라 아부 주바(40)가 운전석에 앉아 있다. 나일라는 가자지구의 첫 여성 택시 운전자로 여성만을 수송하기 위해 작은 택시 사무실을 차렸다고 전했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