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을 이틀 앞둔 1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의 내셔널몰에 펼쳐진 '깃발의 장'에 조명이 비치고 있다. 취임식을 보러 오지 못하는 미국인을 상징하는 각 주 깃발 19만1,500여 개가 내셔널몰 일부를 채웠다. /뉴시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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