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 도쿄 근교 요코하마에서 성인식이 열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모노를 입은 여성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고 행사장에 앉아 있다. 일본에서 브라질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가운데 긴급사태가 발효 중인 도쿄도 등 일부 지자체에서 ‘성인의 날’을 맞아 대규모 성인식을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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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일본 도쿄 근교 요코하마에서 성인식이 열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모노를 입은 여성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고 행사장에 앉아 있다. 일본에서 브라질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가운데 긴급사태가 발효 중인 도쿄도 등 일부 지자체에서 ‘성인의 날’을 맞아 대규모 성인식을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뉴시스